본문/내용
1. 서론
기업의 조직개발 코칭이 기업문화로 자리 잡는 사례는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GE와 POSCO는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평가받는다. 조직개발 코칭은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통해 전체 조직의 성과 향상을 목표로 하는데, 이는 단기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조직문화의 내재화라는 장기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GE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혁신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1980년대부터 코칭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시작했고, 이를 통해 리더십 역량 강화 및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이뤄냈다. 특히, GE의 글로벌 리더십 개발 프로젝트인 ‘최고경영자(CEO) 워크숍’에서는 매년 1000여 명의 핵심 임원들이 참여하며, 2xxx년부터 실시된 연수 프로그램에서 참여자의 85% 이상이 자기개발 및 조직 혁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보고된다. 반면 POSCO는 한국 대표 제조기업으로서 조직문화 개혁의 일환으로 코칭을 적극 활용했고, 2015년 이후부터 전 임직원 대상의 코칭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조직 내 소통과 협업 문화 정착을 추진하였다. 그 결과, 3년 만인 2xxx년까지 생산성은 20% 가까이 향상됐으며, 내부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원 만족도는 15%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