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기업 개요
풍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철금속 기업으로서 주로 동, 아연, 납, 그리고 희귀금속인 텔러륨 등을 생산하는 종합 비철금속 기업이다. 1955년 설립되어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본사는 서울에 위치한다. 풍산은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동 생산 능력은 연간 20만톤에 달한다. 주력 제품인 동은 전선, 케이블,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에 폭넓게 쓰이며, 전체 매출의 약 70%를 차지한다. 2022년 기준 풍산의 매출액은 약 4조 5천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약 1천억 원을 기록하였다. 또한, 풍산은 친환경 경영을 목표로 하여 탈황 시설과 재생에너지 활용을 적극 추진하며, 환경 및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데 힘쓰고 있다. 기술과 연구개발(R&D)에도 많은 투자를 하여, 동의 정제율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집중하며, 최근에는 새로운 희귀금속인 텔러륨의 생산량도 확대하여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풍산은 국내 최초로 동 제련 공정을 자체 개발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글로벌 공급망을 확장하여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경영진은 지속 가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