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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네이도의 정의
토네이도는 강력한 회전하는 기상 현상으로, 구름으로부터 땅까지 내려오며 반지름이 수십 미터에서 수 킬로미터에 이르고 회전하는 기류, 즉 강한 소용돌이 바람이 동반되는 자연재해이다. 이 현상은 주로 강한 대기 불안정성과 급격한 기상 변화가 겹칠 때 발생하며, 주로 온대저기압과 슈퍼세일이의 충돌에서 비롯된다. 토네이도는 크게 3단계로 구분되는데, EF스케일(EF0에서 EF5까지)을 통해 강도와 손상력, 그리고 파괴력을 평가한다. EF0은 약 64킬로미터 이하의 바람으로 가벼운 나무와 가벽을 넘어뜨릴 수 있고, EF5는 바람이 322킬로미터 이상으로 치솟으며 초강력 토네이도에 해당된다. 미국에서는 1950년대 이후 연평균 800건 이상의 토네이도가 관측되며, 2xxx년에는 수많은 피해를 남긴 센트럴 아메리카 지역의 토네이도가 대표적이다. 한국에서도 2xxx년 강원도와 충남 일부 지역에 약한 토네이도가 발생했고, 2020년에는 경상도 지역에서 희귀한 강력 토네이도가 목격되었다. 토네이도의 발생 원리는 대기 중 고온 다습한 공기와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충돌하며 상승 기류와 회전하는 구름이 형성되면서 강력한 저기압과 회전하는 열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