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활력징후 측정과 해석
활력징후 측정과 해석은 간호사의 필수적인 업무 중 하나로, 환자의 상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평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활력징후는 체온, 맥박, 호흡수, 혈압, 산소포화도 등으로 구성되며, 각각의 정상 범위는 연령, 성별, 건강 상태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이나 성인 기준으로 체온은 36.5도에서 37.2도, 맥박은 분당 60에서 100회, 호흡수는 분당 12에서 20회, 혈압은 수축기 90~120mmHg, 이완기 60~80mmHg, 산소포화도는 95% 이상이 정상 범위이다. 활력징후 측정 시에는 환자의 상태와 환경을 고려하여 안정된 상태에서 측정하며, 맥박은 손목 요골동맥이나 목경동맥에서 촉진하고, 호흡수는 환자가 숨쉬기 시작하는 것을 관찰하여 측정한다. 혈압 측정 시에는 혈압계로 팔의 팔대동맥을 위치시키고, 적절한 커프 크기(보통 팔둘레의 40%)를 사용하여 측정한다. 활력징후 값이 기준치와 현저하게 차이날 경우, 환자의 생명 위협 신호일 수 있어 즉시 원인 파악과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맥박이 40회 미만으로 낮거나 120회 이상으로 높을 경우, 저혈압 또는 빈맥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수액요법이나 약물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