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작품 개요
《그건 사랑이었네》는 한비야가 쓴 에세이로, 저자가 세계 곳곳에서 경험한 인간애와 사랑, 연대의 힘을 담아낸 작품이다. 이 책은 작가가 긴 여정을 통해 만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 속에 깃든 희망, 용기, 또한 고통과 슬픔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한비야는 2004년 인도양 지진 해일 이후 20여 차례 해외 구호 활동에 참여하며, 무려 80여 개 국을 방문했고, 수많은 난민과 재난 피해자들과 마주하며 진정한 인간애를 몸소 실천해왔다. 이 책은 그녀의 경험을 통해 사랑이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인류를 하나로 묶는 강한 힘임을 역설한다. 특히 한비야는 개발도상국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2020년 기준 전 세계 7억 명이 극심한 빈곤 상태에 놓여 있다고 통계한다. 저자는 그 중에서도 특히 교육과 보건 등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발전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이 얼마든지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또한 다양한 난민과 취약계층들이 겪는 현실을 조명하며, 2xxx년 유엔 난민기구(UNHCR) 자료에 의하면 전 세계 난민 수가 약 7,500만 명에 달하는 현실을 소개한다. 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