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국제인권법) 최근(2022 11 21) 내한한 유엔 미얀마 인권특별보고관(토마스 앤드루스)은 미얀마 군부의 핵심자금출처인 쉐(Shwe)가스전 사업의 공동운영자인 포스코(POSCO)가 협력사
1. 서론
최근 2022년 11월 21일 유엔 미얀마 인권특별보고관인 토마스 앤드루스가 내한하여 미얀마 내 인권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면서 국제사회의 관심이 다시금 집중되고 있다. 특히 미얀마 군부의 폭력과 인권유린이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군부가 핵심 자금을 조달하는 사업들이 국제 사회의 의혹을 받고 있으며, 이 중 하나가 쉐(Shwe) 가스전 사업이다. 쉐 가스전 사업은 미얀마 내에서 가장 풍부한 천연가스매장지를 기반으로 하며, 2000년대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개발되어 왔다. 이 사업은 미얀마 군부와 연계된 여러 기업이 관여하고 있으며, 군부가 창출하는 수익 대부분은 무장단체와 군 내부 인사들이 독점적으로 챙기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특히 2012년 이후 쉐 가스전에서 발생하는 매출의 약 60% 이상이 군부의 비선 실세와 군부 관련 기업에 흘러들어간 것으로 추정되며,이로 인해 군부의 권력 강화와 인권 침해 행위가 계속되고 있다. 포스코는 이 사업의 공동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