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라틴어 알파벳과 발음
라틴어 알파벳은 총 23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대 영어 알파벳과는 일부 차이가 있다. 현대 영어 알파벳이 26자임에 반해 라틴어는 A부터 Z까지의 알파벳이 그대로 사용되지만 J, U, W 등은 현대 영어에서 새롭게 등장한 문자로, 라틴어에는 없었다. 특히, J는 원래 I의 변형으로, U는 원래 V의 두 가지 형태로 사용되었으며, W는 라틴어에는 유래하지 않은 문자임이 확인된다. 라틴어 알파벳은 1세기경 카이사르 시대에 정착되었고, 당시에는 23자로서, 이후 중세를 거치며 문자 수에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발음에 있어서 각 문자는 특정한 규칙을 따른다. 예를 들어, A는 항상 `아`로 발음되고, E는 `에`, I는 `이`, O는 `오`, U는 `우`로 발음된다. 다만, 모음의 길이와 강세에 따라 발음이 달라질 수 있는데, 예를 들어 ‘a’가 길게 발음되는 경우도 있다. C는 항상 `크`로 발음되었으며, 예를 들어 ‘Caesar(카이사르)’는 ‘카이사르’로 읽혔다. G는 ‘고’로 발음되며, 예를 들어 ‘Gaudeamus(가우데아무스)’는 ‘가우데아무스’로 읽는다. F, L, M, N, R, S, T, V 등 자음들도 대부분 일정하게 발음된다. V는 원래 ‘우’와 ‘ㅂ’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