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책 소개
‘교실 밖의 아이들’은 조성준 작가가 쓴 사회적 문제를 다룬 논픽션 책이다. 이 책은 현재 국내외에서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도전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구체적 사례와 통계 자료를 통해 학교 교육의 한계와 학생들의 실태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2xxx년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 학생 중 약 3.5%인 150만 명이 학교에 등교하지 않거나,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 중 상당수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서민 가정 출신으로, 경제적 부담과 학교 내 또래 집단 따돌림, 학습 부적응 등으로 인해 학교 밖으로 내몰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책에서는 특히 코로나19 이후 학교 결석률이 급증한 현실도 상세하게 제시한다. 2020년 통계에 의하면, 전국 초등학생의 결석률이 평균 2.5%에서 5%로 두 배 이상 늘어나며, 학교 밖 아이들의 문제는 더욱 심각해졌다는 점을 보여준다. 작가는 이러한 현상들이 단순한 학생 개개인의 문제를 넘어, 교육 시스템 전체의 문제임을 강조한다. 또한, 거리 거리의 정류장에서 만나는 길거리 소년·소녀들, 인터넷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