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전기의 개념
전기란 자연상태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의 한 형태로, 전하의 움직임과 관련되어 있다. 전기라는 용어는 정전기와 전류를 모두 포괄하는 개념으로서, 일상생활과 산업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전기는 원자 내부의 전자가 이동하거나 재배열될 때 발생하며, 이러한 전자의 이동이 전류를 형성한다. 전기의 개념은 19세기 중반에 와이어를 통해 전류를 흐르게 함으로써 실용적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하면서 본격적으로 정립되었다. 전기는 직류(DC)와 교류(AC)로 나뉘는데, 각기 다른 특성과 용도가 존재한다. 예를 들어, 직류는 배터리, 전자기기 등에 쓰이고, 교류는 가정이나 산업용 전력 공급에 주로 이용된다. 세계 전력 소비량은 2020년 기준 연간 23,000테라와트시(TWh)에 달하며, 이는 전 세계 에너지 소비의 약 20%를 차지한다. 특히, 전기 사용량은 도시화와 산업화가 진행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xxx년 세계 평균 전력 소비량은 22,300kWh(킬로와트시)였고, 선진국의 경우 35,000kWh 이상에 달하는 국가도 있다. 전기는 우리 삶의 거의 모든 분야에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로서, 조명, 통신, 교통, 의료 등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