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관동과 관서의 지리적 위치
관동은 일본 본토의 중앙 동부 지역에 위치하며, 태평양을 접하고 있다. 관동의 중심 도시인 도쿄는 관동지방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서 일본 전체의 1/4 이상인 약 1400만 명이 거주한다. 관동은 도호쿠 지방과 간토 지방으로 구분되며, 간토는 특히 도쿄를 포함하여 사이타마, 치바, 카나가와, 구마노, 이바라키현 등을 포함한다. 구체적으로, 도쿄도는 약 930평방킬로미터의 면적에 1400만 명이 넘는 인구를 가지고 있으며, 일본 인구의 약 11%가 거주한다. 관동은 평야가 넓게 펼쳐져 있어 경작과 도시화가 활발하며, 일본의 경제 활동 중심지이다. 또한, 인구 밀도는 도쿄권이 평균 9,500명/㎢로 세계 주요 도시보다 높으며, 이는 도시화의 정도를 보여준다. 기후는 온대 해양성 기후로, 여름은 덥고 습하며, 겨울은 온화한 편이다. 관동은 후지산이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으로는 태평양에 접하고 있어 해양 영향도 크다. 관서는 일본의 서부 지역에 위치하며, 중요한 도시로 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를 포함한다. 관서지방의 면적은 약 15,000평방킬로미터이며, 인구는 약 870만 명으로 일본 전체 인구의 약 7% 정도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