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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학기술의 발전과 환경 변화
과학기술의 발전은 인류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었지만 동시에 환경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거 산업혁명 이후 기계와 공장 등의 등장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해졌으며, 이에 따라 자연 자원의 소비가 급증하였다. 예를 들어, 20세기 초부터 석탄과 석유 등의 화석연료 사용량은 큰 폭으로 증가하였으며, 1960년대 이후 글로벌 온실가스 배출량은 매년 평균 2% 이상씩 증가하였다. 이로 인해 지구 평균온도는 1.1도 상승하였으며, 이는 1880년 이래 가장 큰 기온 상승폭이다. 또한 산업화와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숲의 파괴와 토양 침식, 수질 오염 등이 심화되었다. 구체적으로 2020년 기준 세계 산림면적은 약 39억 헥타르로 1990년보다 약 2억 7천만 헥타르 감소하였으며, 산림 파괴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전자기기와 대량 소비 문화는 전자 폐기물 문제를 야기하며, 2xxx년에는 전자 폐기물의 전 세계 처리 부적절량이 약 53만 톤에 달했다. 과학기술은 또한 화학물질의 개발과 대량 사용을 촉진시키면서 환경 오염을 심화시켰다. 예를 들어, 플라스틱 생산량은 1950년대 1,300만 톤에서 2xxx년 약 3억 3천만 톤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