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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랭지농업의 정의
고랭지농업은 고도가 높은 산악지대에서 이루어지는 농업을 의미하며, 주로 해발 700미터 이상 지역에서 수행된다. 이러한 농업은 주로 강원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등 강원도 지역과 일부 경상북도, 충청북도 지역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고랭지농업은 일조량이 풍부하고 기온이 낮은 기후조건 아래에서도 채소, 과수, 곡물 등을 재배하는 방식으로서, 높은 고도 특유의 환경에 적합하게 작물 생산이 이루어진다. 특히, 감자, 배추, 양파, 사과 등 저온에 강한 품목들이 주로 재배되며, 강원도에서는 연평균 기온이 10도 이하인 지역이 전체 재배지의 약 40%를 차지한다. 이러한 농업은 자연환경의 제약을 감수하면서도, 저온 적응성 품종 개발과 함께 환경 친화적 농법이 강조되어야 한다. 2xxx년 통계에 따르면, 강원도 내 고랭지농업은 전체 농가의 약 25%를 차지하며, 약 1만 3천 농가가 이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또한, 고랭지농업은 지역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농업 부가가치는 전체 농업 부가가치의 약 3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고랭지농업은 자연 환경의 특수성으로 인해 경작 가능 면적이 제한적이지만, 첨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