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고대간호의 역사적 배경
고대간호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의료 활동의 한 부분으로서 인간의 생존과 공동체 유지를 위해 필수적 역할을 담당하였다. 선사시대에는 무당이나 치유자들이 병든 자를 돌보는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자연치유와 종교적 의식을 병행하였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당시 파라오와 귀족들의 치료를 담당하는 전문가들이 존재하였으며, 1500년 전경에는 히포크라테스가 의료의 기초 원리와 사람간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병자를 돌보는 여성이 병원 역할을 하는 집에서 돌보았으며, 히포크라테스의 헬레니즘 의학이 발전하면서 의료와 간호가 뚜렷이 구분되지 않고 통합된 형태로 발전하였다. 이후 로마제국에서는 병원 기능이 확대되었고, 나병환자를 돌보는 돌로레아(Dolorea)와 같은 시설도 등장하였다. 이러한 시기에는 간호행위가 종교적·자연적 치유와 결합되어 있었다. 중동지역에서는 이슬람 문화권이 발전되면서, 7세기경부터 병원과 간호체계가 정비되었으며, 최초의 여성 간호사인 파티마 여성이 병자와 노약자를 돌보았다. 고대 간호의 핵심은 인간에 대한 헌신과 자연치유라는 인식에서 비롯되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