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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럽 연합의 재정정책 개요
유럽 연합의 재정정책은 공통 경제 통합과 회원국 간 경제 안정 유지라는 목적 아래 통합 재정규율과 정책 협력을 기반으로 한다. 유럽 연합의 재정정책은 주로 유럽 안정화 기금(ESM)과 유럽 재정 통합체제에 의해 조율되며, 이를 통해 금융 위기 시 위기 국가에 금융 지원과 재정 건전화 조치를 제공한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유럽은 재정 적자와 국가 부채의 급증 문제에 직면했으며, 2xxx년 이후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등 여러 회원국이 재정 적자 한도인 GDP의 3%를 초과하는 상황이 계속되었다. 유럽 연합은 재정 규율 강화를 위해 ‘반응 및 적응 메커니즘’(PAM)과 ‘단일 재정 규칙’(SMR)을 도입했으며, 이는 회원국들이 재정적 부담을 감축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2020년 COVID-19 팬데믹 이후 유럽 연합은 역대 최대 규모인 7500억 유로의 ‘퍼시픽 유럽’ 기금을 조성했는데, 이 중 회복과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퍼시픽 유럽의 회복 계획’으로 6728억 유로가 배분되었으며, 이는 회원국들의 경제 회복과 재정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럽 연합은 예산의 주요 지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