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빅데이터의 개념
빅데이터란 전통적인 데이터 처리 방법으로는 수집·저장·분석이 어려운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일컫는다. 일반적으로 데이터를 크기, 속도, 다양성의 세 가지 차원에서 설명하는데, 이를 3V라고 부른다. 빅데이터의 크기는 페타바이트(PB), 엑사바이트(EB) 단위까지 확장되며, 실시간으로 빠르게 생성되는 데이터의 속도와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구조적, 비구조적) 역시 빅데이터의 중요한 특징이다. 예를 들어, 소셜 미디어의 포스트, 사진, 영상, 인터넷 검색 기록, 센서 데이터 등 여러 출처에서 발생하는 데이터가 포함된다. 이러한 데이터는 전통적인 데이터 처리 시스템으로는 분석하기 어렵기 때문에, 빅데이터 기술이 도입되어야 한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글로벌 데이터 생성량은 연간 약 59제타바이트(1제타바이트=10의21승)에 이른다. 이는 2xxx년 대비 약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앞으로도 생산되는 데이터 양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빅데이터에는 다양한 특성이 존재하는데, 저장의 효율성, 빠른 처리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적 특성, 데이터의 다양성을 포용하는 능력, 그리고 가치 발견을 위한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