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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나라 맥주산업 개요
우리나라 맥주산업은 20세기 초 일본의 영향 하에 시작되었으며, 이후 1960년대 정부의 보호 정책과 함께 성장하기 시작하였다. 한국 맥주산업은 주로 두 대형 기업인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들은 각각 하이트 맥주와 카스, 오비 맥주, 맥스 등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022년 기준 전국 맥주 시장의 점유율은 하이트진로가 약 50%, 오비맥주가 약 40%를 차지하며 나머지는 크래프트 맥주 및 수입 맥주가 차지하고 있다. 국내 맥주 소비는 연평균 2% 정도 성장하며 2022년 기준 7억 리터 이상을 기록하였다. 특히 2xxx년부터 맥주에 대한 수입관세 완화와 크래프트 맥주 열풍으로 인해 다양한 제품들이 등장했으며, 2023년에는 크래프트 맥주 시장이 전체 맥주시장에서 10% 이상을 차지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의 경쟁 심화와 글로벌 트렌드 융합으로 인해 맥주 산업은 다양한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변화하고 있다. 맥주 소비의 변화는 젊은 층과 1인 가구의 증가,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로 저알콜·무알콜 맥주와 건강 기능성 맥주 등의 제품군 확대를 이끌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