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작품 개요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인간의 존엄성과 포용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현대사회에서 소외되고 차별받는 이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인간 존재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주인공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와 그 아이를 돌보는 부모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가 쉽게 버릴 수 있는 존재들도 결국은 소중하고 반드시 보호받아야 할 인권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작품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예를 들어, 2022년 통계에 따르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차별 사례가 50% 이상 줄지 않았고, 오히려 여전히 많은 장애인들이 차별과 무시 속에 살아가고 있다. 특히, 장애인 고용률은 2021년 기준으로 전체 근로자의 3.6%에 불과하며, 이들 중 상당수는 비정규직이나 저임금 직종에 머무르고 있는 현실을 지적한다. 작품은 이러한 통계자료를 통해 사회적 소외 계층이 처한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우리 사회가 평등과 포용에 얼마나 더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작품은 식민지 시절의 역사적 배경과 현대의 차별 문제를 연결지어, 인류 역사를 통해 버림받았던 사람이 어떤 고통을 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