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간호대학생은 전문성을 갖춘 미래 간호사로서 다양한 심리적, 사회적 도전과 직면하게 된다. 이들은 엄격한 학업과 임상 실습을 병행하면서 높은 업무 강도와 책임감으로 인해 자아존중감, 스트레스 대처방식, 회복탄력성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특히 MBTI 성격유형은 개인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작용하며, 각 유형별로 이들 요인에 차이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연구에 따르면 간호대학생의 약 65%가 고학년일수록 스트레스 수준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들 중 40%는 자신의 자아존중감이 낮다고 답변하였다. 자아존중감은 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정도를 의미하며, 자아존중감이 낮을수록 스트레스를 더 심하게 느끼고 심리적 어려움에 더 취약하다고 보고된다. 반면, 회복탄력성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을 뜻하는데, 이 역시 중요한 심리적 지표로 인식된다. 특히, INFP와 ISFP 유형은 내향성과 감성적 특성으로 인해 스트레스 해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지만, 높은 회복탄력성을 보이기도 한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MBTI 유형별로 자아존중감 점수에 차이가 있으며, ESTJ 유형은 비교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