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페플라우 이론가 소개
페플라우는 1927년 미국에서 태어난 간호 이론가로서, 간호사를 환자의 전인적 돌봄을 담당하는 것으로 보는 간호 이론을 체계화하였다. 그녀는 간호가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서 환자의 심리적, 사회적, 영적 측면까지 포괄하는 포괄적 돌봄임을 강조하였다. 그녀의 연구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만성질환 환자 또는 노인환자에 대한 간호 실천에 혁신적인 기여를 하였다. 페플라우는 “간호사가 환자의 전인적 영역인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 측면을 인식하고 조화롭게 돌봐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하였다. 그녀의 대표적인 개념인 ‘전인적 돌봄’은 환자의 개별적 욕구와 경험에 집중하여 치료와 돌봄이 일관적이고 지속적이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990년대 이후 미국 내 만성질환 환자 수가 급증하면서, 페플라우의 이론은 더욱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미국 통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만성질환 환자는 전체 인구의 60%에 해당하며, 이들 대부분은 복합적 돌봄이 필요하였다. 그녀의 연구는 간호의 목표가 질병의 치료만이 아닌 삶의 질 향상에 있음을 강조하며, 실제 병원 환경에서도 환자 중심의 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