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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장내과 주요 질환 및 진단검사
심장내과에서 다루는 주요 질환은 관상동맥질환, 심부전, 심근경색, 부정맥, 승모판 및 대동맥판 질환이다. 관상동맥질환은 심장으로 가는 혈액 공급이 차단되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으로 이어지는 질환으로, 국내에서는 연간 약 16만 명이 새로운 병력을 경험하며 가장 흔한 심혈관질환이다.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이 갑작스럽게 막혀 심장 조직이 일부 괴사하는 상태로,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수적이다. 심부전은 심장이 혈액을 충분히 펌프하지 못하는 상태로, 국내 유병률은 1~2%에 이르며 고령 인구의 증가와 함께 상승하고 있다. 부정맥은 심장 리듬이 불규칙하거나 느려지는 상태로, 심전도 검사를 통해 진단하며, 심방세동은 특히 뇌졸중 위험도 증가와 관련되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승모판 및 대동맥판 질환은 판막 협착이나 역류로 인해 혈류 장애를 일으키며, 교정이 필요한 경우 수술적 치료가 이루어진다. 진단검사에는 심전도(ECG)가 가장 기본적이고 빠른 검사로, 다양한 부정맥과 심근경색 진단에 활용된다. 심전도는 12리드로 실시하며, 부정맥, 허혈, 심근손상 등의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심장초음파(심초음파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