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비타민의 정의와 종류
비타민은 인체의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유기물로서, 소량만 섭취해도 신체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비타민은 주로 음식물이나 보충제에서 얻으며,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거나 매우 적게 합성되어 반드시 외부로부터 공급받아야 한다. 비타민은 크게 수용성 비타민과 지용성 비타민으로 나뉘며, 각각의 역할과 성질이 다르다. 수용성 비타민은 비타민 B 군과 비타민 C를 포함하며,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배설되기 때문에 매일 섭취가 중요하다. 비타민 C는 감기 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한국인의 평균 섭취량은 하루 100mg 정도로 권장량인 100-150mg에 근접한다. 비타민 B군은 여러 가지 형태로 존재하며, 에너지 대사와 신경기능 유지에 관여한다. 지용성 비타민은 비타민 A, D, E, K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내에 축적돼 필요한 양을 조절하기 어렵다. 비타민 A는 시력 유지와 면역력 강화를 돕고, 성인 성인 1일 권장 섭취량은 약 700-900㎍이다. 비타민 D는 칼슘 흡수를 촉진하며, 결핍 시 구루병이나 골다공증 위험이 증가한다. 우리나라 국민의 20% 이상이 비타민 D 결핍 상태에 있다는 국내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