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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IFRS 1107호 개요
K-IFRS 1107호 금융상품의 공시에 관한 규정은 금융상품의 특성과 거래조건, 평가 및 위험관리 등 금융상품 관련 정보를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회계기준이다. 이 규정은 금융기관, 기업, 투자자 등 각 이해관계자가 금융상품의 특성과 재무상태, 성과 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공시요건을 규정하고 있으며, 금융상품의 분류, 평가, 손상차손 인식, 위험노출 등 중요한 정보를 상세히 공개하도록 요구한다. 금융상품 공시는 금융기관이 4대 금융권인 은행, 증권, 보험업계사가 각각 자산·부채 운용 현황을 공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들도 금융상품의 유무 및 유형별 평가액, 위험노출 분석 자료를 포함하여 기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활용한다. 특히 금융상품에 대한 공시 기준은 국제회계기준(IFRS)과 일치하여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게 설계되어 있으며, 금융상품 공시의 핵심 내용은 금융상품의 분류, 평가방법, 손상차손 인식, 헷지회계 적용 내용이었다. 2022년 기준 국내 금융기관의 금융상품 공시 이행률은 98%에 달하며, 금융감독원 통계에 따르면 금융기관의 금융상품 관련 공시 누락 사례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