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최근 몇 년 동안 용인지역에서는 난개발이 심각한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난개발이란 계획적이지 않은 무분별한 개발행위를 의미하며, 도시의 무질서한 확장과 자연생태계의 훼손을 초래한다. 용인시는 수도권 남부에 위치한 도시로, 교통, 산업, 주거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자연환경이 크게 훼손되고 있다. 특히 2xxx년부터 2020년까지 10년 동안 용인시의 도시 면적은 약 60% 증가했으나, 자연녹지면적은 15% 감소하는 등 난개발이 불가피하게 늘어나고 있다. 이는 도시 내 산림, 하천, 농경지의 무분별한 훼손으로 이어져 생물다양성 저하와 같은 생태계 파괴를 초래하고 있다. 한 예로, 2xxx년 용인시내에서 진행된 주택단지 개발사업은 자연지역을 대거 훼손하며, 10만 평 이상의 산림이 사라졌고, 이로 인해 서식하는 조류 및 야생동물의 서식처가 크게 위협받았다. 통계에 따르면, 2xxx년 이후 용인시의 자연녹지지역은 연평균 2%씩 감소하였으며, 이에 따른 물순환 장애와 홍수 위험 또한 증가하였다. 또한, 난개발로 인한 도시 열섬현상으로 인한 도시온도 상승, 미세먼지 농도 증가 등은 지역 주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