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지구의 내부 구조
지구의 내부 구조는 핵심, 맨틀, 지각으로 나눌 수 있다. 지구는 중심에 위치한 핵심이 약 1,220km 두께로 존재하며, 주로 철과 니켈로 구성되어 있다. 내부 핵은 액체 상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로 인해 지구의 자기장이 생성된다. 지구 자기장은 약 25,000~65,000nT(나노테슬라) 범위에 있으며, 이는 지구 전체에 걸쳐 보호막 역할을 한다. 맨틀은 핵심 위에 위치하며, 두께는 약 2,900km로 지구 전체 부피의 약 84%를 차지한다. 맨틀은 주로 실리카, 마그네사이트, 페닐과 같은 암석으로 이루어졌으며, 점성이 높아 연직 및 수평운동이 지속적으로 일어난다. 맨틀의 일부는 부분적 용융상태를 보여 이동이 가능하며, 이로 인해 지각 변동과 판구조운동이 발생한다. 지각은 지구의 가장 바깥층으로서 두께가 대륙지역에서 20~70km, 해양지역에서 5~10km에 이른다. 지각은 주로 규소와 산소가 풍부한 암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륙판과 해양판으로 구분된다. 2020년 기준으로 지구 표면의 71%는 해양판으로 덮여 있으며, 대륙판은 전 세계 땅의 약 29%를 차지한다. 또한, 지구의 내부 구조는 지진파의 전파속도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