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플라스틱의 정의와 종류
플라스틱은 석유, 천연가스와 같은 화석연료를 열분해하거나 굴절시켜 얻는 유기화합물로 구성된 고분자 화합물이다. 보통 높은 분자량을 가지며, 열과 화학적 안정성이 뛰어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널리 사용된다. 플라스틱은 단단하거나 연성, 투명하거나 불투명한 성질을 갖고 있으며, 경도와 유연성, 내화학성 등을 조절할 수 있어 일상생활과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소재로 자리잡았다. 플라스틱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열가소성 플라스틱과 열경화성 플라스틱이다. 열가소성 플라스틱은 열을 가하면 성질이 변하고 식히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는 특징이 있다. 대표적인 예는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염화비닐(PVC) 등이 있다. 이러한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가능하며, 전기, 포장재, 생활용품 등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 열경화성 플라스틱은 열을 가하더라도 성질이 되돌아오지 않으며, 일단 성형되면 재가공이 어렵다. 대표적인 예는 비닐에스테르 수지, 폴리우레탄, 멜라민 수지 등이 있다. 이들은 경화 과정을 거쳐 강한 내열성과 내화학성을 갖게 되어 전선절연재, 보드, 인테리어 자재 등에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