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방사선의 기본 개념
방사선은 전자기파 또는 입자 형태로 존재하는 에너지의 일종으로, 주로 우주 또는 원자핵 내부에서 발생한다. 방사선은 자연 방사선과 인공 방사선으로 나눌 수 있으며, 자연 방사선은 우주선, 지각 내 라돈, 목재와 흙 속 우라늄 등의 방사성 물질에서 비롯된다. 인공 방사선은 핵실험, 의료 영상 촬영, 방사성 동위원소를 활용한 치료 등 인간의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며, 20세기 이후 방사선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사선의 활용도와 위험성도 동시에 증가하였다. 방사선은 이온화 방사선과 비이온화 방사선으로 구분되며, 이온화 방사선은 원자와 분자를 이온 상태로 만들어 생체 내 세포와 유기화합물에 손상을 입히는데, 암 치료와 방사선 촬영 등에 활용된다. 1895년 레이더이 발견된 이후, 방사선은 방사성 물질과의 발견, 측정 기술의 발전과 함께 급속히 연구되었으며, 대표적인 방사성 원소로는 우라늄, 토륨, 라돈 등이 있다. 세계 인구의 평균 자연 방사선 노출량은 연간 약 2.4 밀리시버트(mSv)이며, 이는 자연적 노출인 PRD(자연 방사선 분포)와 인공적 노출인 의료, 산업 방사선이 포함된 수치이다. 방사선의 세기는 거리, 시간, 차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