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신바젤협약 개요
신바젤협약은 글로벌 금융 안정성을 강화하고 국제적 금융 시스템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xxx년대 초에 도입된 국제 은행 감독 기준이다. 이는 기존의 바젤협약(바젤Ⅰ, 바젤Ⅱ)을 보완하며 금융기관의 자본적정성과 관련한 규제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바젤협약은 은행들이 보유하는 위험가중자산(RWA)에 따른 최소 자본비율을 8%로 유지하도록 요구하며, 금융기관들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의무화하여 위기 상황 시 적절한 대응력을 확보하게 한다. 이 협약은 주로 글로벌 시스템적 중요 은행(G-SIBs)에 대한 규제 강화를 통해 금융시스템 전반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있는데, 여기에 더해 초과자본 유보와 유동성 규제 등을 도입함으로써 금융 기관들이 위기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계은행과 국제결제은행(BIS)이 공동으로 협력하여 정기적으로 위험 평가와 규제 강화 방안을 마련하며, 각국의 금융감독당국은 신바젤권고안을 바탕으로 국내 금융시장 특성에 맞춘 규제 정책을 시행한다. 2xxx년 기준, 전 세계 115개국이 신바젤 협약을 채택했으며, 이로 인해 글로벌 은행 자본비율은 평균 12% 이상으로 증가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