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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전시 폐기물 발생 현황
대전시는 2022년 기준으로 연간 약 1,200,000톤의 폐기물이 발생하며 도시 인구 증가와 산업 활동 확대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가정상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전체 폐기물의 약 60%를 차지하며, 연간 약 720,000톤에 이른다. 특히, 재개발 및 신도시 개발 사업으로 인한 건설폐기물은 연간 약 220,000톤에 달하며, 도시의 확장과 개발이 폐기물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산업폐기물은 주로 제조업과 건설업에서 발생하며, 연간 약 180,000톤의 폐기물이 배출되고 있다. 대전지역의 특성을 고려할 때, 폐기물 발생량은 매년 평균 3%씩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는 교통량 및 경제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량적으로 보면, 폐기물 처리 구조는 생활폐기물이 약 60%, 산업폐기물 25%, 건설폐기물 15%로 구분되며, 생활폐기물의 경우 재활용률은 40%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폐기물은 미처리 상태로 쌓이거나 불법 투기 사례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21년에는 대전시 내 불법 투기 건수가 약 2,300건에 달했으며, 이로 인한 환경 피해와 처리 비용이 증가하는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