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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라남북도 폐기물 발생 현황
전라남북도의 폐기물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폐기물 발생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2022년 기준 전라남북도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약 370만톤으로 집계되었으며, 매년 약 3-4%씩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라남도는 지리적으로 넓은 비율을 차지하며 농업 및 어업이 발달한 지역으로, 농업 부산물과 어업 폐기물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전라북도는 산업단지와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생활 폐기물의 발생량이 급증하고 있는데, 2022년 기준 생활 폐기물은 전체 폐기물의 약 70%를 차지한다. 특히 군산, 익산, 전주 등 도심 지역에서 폐기물 발생량이 늘어나면서 처리된 폐기물 양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폐기물 유형별로는 일반 생활 폐기물이 전체의 65%를 차지하며, 그 다음은 사업장 폐기물 20%, 건설 폐기물 10%, 기타 유해 폐기물 5%로 나타난다. 농촌 지역과 도시 지역의 차이도 크며, 농촌은 농업 폐기물과 축산 폐기물 비중이 높고, 도심지역은 생활 쓰레기와 산업 폐기물이 주를 이룬다. 또한, 폐기물 발생량의 연도별 증감 추이에서는 2xxx년 이후 자연재해와 산업 활동 증가 등에 힘입어 폐기물 양이 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