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테니스의 역사
테니스는 12세기 유럽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초기에는 프랑스에서 "파롤라"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현대 테니스의 시초는 19세기 중반 영국에서 형성되었으며, 1874년 윌리엄 이것이 최초의 공인된 규칙을 정한 것으로 기록된다. 1877년 최초의 윔블던 대회가 개최되었으며, 이는 현재까지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테니스 토너먼트로 유지되고 있다. 이 시기부터 테니스는 귀족과 상류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으며, 영국 이외에도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전역으로 퍼져 나갔다. 20세기 초에는 국제 테니스 연맹(ITF)이 설립되면서 규칙과 대회 조직화에 나섰고, 1900년 파리 올림픽과 1908년 런던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1968년부터는 "오픈 시대"가 열리면서 프로 선수들의 참가가 허용되어, 더욱 경쟁적이고 상업적인 스포츠로 발전하였다. 1973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자 선수 빌리 진 킹과 함께 세계 최초의 여자 프로리그인 WTA(여자프로테니스협회)가 설립되었으며, 남자 프로대회인 ATP(남자프로테니스협회) 역시 같은 해 창설되었다. 통계적으로 2020년 기준 전 세계 테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