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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테니스의 역사
테니스의 역사는 12세기 유럽의 프랑스에서 시작된 손바닥으로 공을 치는 게임인 `파스스`와 연관이 깊다. 이후 16세기 영국에서 실내에서 라켓을 이용해 즐기던 `스퀴시`라는 운동이 발전하면서 현대 테니스의 기초가 형성되었다. 1874년 영국의 윌리엄 R.티어는 최초로 현대적 규칙을 정리하고, 1877년 런던의 화이트 시티클럽에서 최초의 공식 테니스 토너먼트인 윔블던을 개최했다. 이 대회는 현재까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테니스 대회로 유지되고 있으며, 매년 약 3백만 명 이상이 시청하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가 되었다. 19세기 말까지는 미국, 프랑스, 오스트레일리아 등 다수의 나라에서 테니스가 퍼지기 시작했고, 특히 1924년 파리 올림픽을 통해 대중화가 가속화되었다. 현대의 테니스는 세계 테니스 연맹(ITF)을 중심으로 규칙과 표준이 정립됬으며, 20세기 중반 이후부터는 선수들의 수준이 급격히 올라가 세계 최고의 선수인 로저 페더러, 라파엘 나달, 조코비치 등은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스포츠 스타로 자리 잡았다. 2000년대 이후에는 테니스 인구가 급증해 세계적으로 약 8,776만 명이 이 스포츠에 참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