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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형마트 및 SSM 강제 휴무의 개념
대형마트 및 SSM 강제 휴무는 정부 또는 관련 기관이 일정 기간 동안 대형마트와 SSM(슈퍼 슈퍼마켓)을 의무적으로 영업을 중지하게 하는 정책이다. 이 정책은 주로 주 2일 혹은 일요일 휴무를 강제하는 형태로 시행되며, 그 목적은 소상공인 보호, 과도한 경쟁 방지, 유통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명분을 갖고 있다. 구체적으로, 2012년 11월 정부는 대형마트의 무분별한 영업시간 연장과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대형마트들이 지역 소상공인과의 경쟁에서 불리해지고 있다는 판단 아래, 매주 일요일은 영업을 할 수 없도록 강제 휴무를 도입하였다. 이후 2014년에는 SSM까지 대상에 포함되면서 보다 엄격한 규제가 시행되기 시작했으며, 현행 법률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월 1회, SSM은 월 2회씩 지정된 휴무일에 영업을 중단해야 한다.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12년 당시 대형마트 휴무로 인해 전국적으로 약 5천억 원의 매출 감소가 발생하였으며, 전체 유통 매출의 10%가 영업일 제약으로 인한 손실로 추산된다. 또 한편, 소상공인 매출은 평균 20% 이상 증가하는 효과가 보고되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마트 휴무 이후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