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아리스토텔레스 도덕성 개념
아리스토텔레스는 도덕성을 인간의 본성과 습관에 바탕을 둔 것으로 본다. 그는 도덕성이 타고나는 것이 아니며, 오랜 시간 반복하며 형성되는 습관을 통해 습득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도덕성은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 아니라 계속된 실천과 훈련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덕(, virtue)을 인간이 추구해야 할 궁극적 목표로 보았으며, 덕을 통해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고 봤다. 덕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지적 덕과 도덕적 덕이다. 지적 덕은 교육을 통해 발전하며, 도덕적 덕은 반복적 실천을 통해 형성된다. 그는 도덕적 덕을 `중용`의 가치로 보았으며, 과도함이나 미달함 사이의 적절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예를 들어, 용기는 무모함과 비겁함 사이에 위치하며, 담력은 적절한 위험 감수와 두려움의 조화를 의미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도덕성은 단순히 올바른 행동을 하는 것 이상으로, 내면의 성품이 어떻게 형성되는가에 달려 있다고 보았다. 실제로 그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꾸준한 도덕적 습관이 형성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높은 수준의 도덕적 판단력과 행동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