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유방암은 전 세계 여성 암 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암으로, 매년 약 230만 건이 새로 진단되고 있으며 사망률 역시 높아지고 있다. 한국에서도 2xxx년 기준으로 여성 40세 이상의 유방암 발생률은 약 28.7명으로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조기 진단이 중요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유방암은 조기 발견 시 5년 생존율이 90% 이상에 달하지만, 늦게 발견될 경우 치료 난이도와 사망률이 급증한다. 현재 유방암 검진의 주된 방법은 임상 유방검사, 유방촬영술(맘모그램), 초음파 검사 등이 있으며, 이들 검사법은 각각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임상 검사나 맘모그램은 때때로 유방 내 종양을 놓치거나, 유방 조직이 촘촘하거나 섬유화가 심한 경우 오진율이 높다. 특히, 맘모그램은 방사선 노출과 고가의 장비, 그리고 피부 밀착이 어려운 경우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영상처리 기술이 도입되면서 영상 기반의 진단 보조 시스템이 개발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TAS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TAS는 Computer-Aided Diagnosis(Thermal and Ultrasound System의 약자로 추정되며), 유방 영상 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