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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능장애
지능장애는 정신병리학에서 일반적으로 지적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낮아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 장애는 지능지수(IQ)가 평균 범위인 85에서 115보다 낮은 수준인 70 이하일 때 진단할 수 있으며, 이 기준은 여러 연구와 임상 가이드라인에 의해 채택되고 있다. 지능장애는 유전적 요인, 신경발달 장애, 출생 시 저산소증, 감염, 환경적 스트레스, 영양부족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한다. 특히, 선천적 장애의 경우 유전적 돌연변이 또는 염색체 이상이 관련되어 있으며, 다운증후군이나 프라더-윌리 증후군 같은 구체적 질환들이 대표적이다. 2020년 세계보건기구 WHO 보고서에 따르면 지능장애 유병률은 세계 인구의 약 1%를 차지하며, 국내에서는 통계청 자료에 근거하여 약 2%의 유병률이 보고되고 있다. 이 장애는 보통 경도(IQ 50~69), 중증(IQ 35~49), 중도(IQ 20~34), 몰락(IQ below 20)로 구분되며, 각각의 수준에 따라 일상생활 적응능력과 직업능력에 차이가 나타난다. 경도 수준의 지능장애인은 일부 자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단순 직업이나 기초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가능하지만, 중증 이상은 독립적인 생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