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서론
전통적으로 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개발 언어로 C 언어를 활용해 왔다. C 언어는 1972년 미국 벨 연구소의 데니스 리치가 개발했으며, 저수준 시스템 프로그래밍에 적합한 점과 효율적인 성능으로 인해 오랜 기간 동안 주력 언어로 자리 잡았다. 특히 운영체제, 임베디드 시스템, 드라이버 개발 등 분야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고, UNIX 및 리눅스 커널 개발의 기반이 되었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세계 상용 소프트웨어의 약 65% 이상이 C 언어로 개발되었으며, 이는 C 언어가 여전히 산업 전반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반면, C++은 1983년 벡터리스트 부흐(Bjarne Stroustrup)에 의해 개발되어 C 언어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개념을 도입하였다. C++는 기존 C의 효율성과 강력한 확장성을 유지하면서도 더 복잡한 소프트웨어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러나 많은 전통적 시스템은 여전히 C 언어 위주로 유지되고 있으며, 개발자들 또한 C++으로의 전환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2022년 기업 실무 데이터에 따르면, 여전히 전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의 약 70%는 C 언어를 중심으로 이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