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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나라 기후의 개관
한국의 기후는 온대 대륙성 기후와 해양성 기후가 혼합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계절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이며, 여름에는 더운 기운이 한국반도를 강타하여 7월 평균 기온이 약 25도에서 28도에 이른다. 특히 장마철인 6월 말에서 7월 초에 걸쳐 강수량이 크게 늘어나며, 2000년대 이후 한국의 연평균 강수량은 약 1,300mm로 조사되고 있다. 강수의 대부분은 장마철과 태풍시 집중되는데, 2013년 태풍 ‘사이파’와 2xxx년 태풍 ‘링링’ 때는 강수량이 각각 300mm 이상 기록되어 많은 피해를 야기하였다. 겨울에는 찬 공기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낮아지며, 평균 최저기온은 0도 아래로 내려갈 때가 많다. 특히 강원도와 내륙지방에서는 겨울철 강설량이 많아 연평균 50~100cm에 달하며, 2004년의 겨울에는 한반도 북부와 강원도에 1m 이상의 적설량이 기록되기도 하였다. 봄과 가을은 짧고, 기온 변화가 크며, 봄철에는 평균 기온이 10도 아래로 내려갈 때도 있다. 한국은 동아시아의 여러 기후 영향을 받으며, 태풍의 영향을 받는 시기도 6월부터 10월까지 짧게는 1주일, 길게는 2주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기후는 국토 전체의 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