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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제강점기 민족주의자의 활동과 저항
일제강점기 민족주의자는 일제의 억압과 식민 통치에 맞서 민족의 독립 의식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활동을 지속하였다. 초기 민족주의 운동은 1919년 3.1운동으로 정점을 이루었으며, 전국적으로 약 200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된다. 이 운동은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 지배에 대한 저항을 대표하는 사건으로서, 전국 각지에서 독립선언서 낭독과 민중 시위가 일어났다. 이후 비밀결사인 신민회, 대한독립단 등은 무장투쟁과 비폭력 운동을 꾸준히 전개하였다. 김구, 안익태, 이동녕 등의 민족주의 지도자들은 중국, 만주, 상하이 등 해외에서도 활동하며 독립운동기금을 확보하고 임시정부 수립에 힘썼다. 일제의 치안유지법으로 인해 활동이 제한되었음에도, 비밀 결사 활동과 무장 투쟁은 계속되었으며, 1930년대 이후에는 민족문화와 교육운동을 통한 민족의식 고취가 강조되었다. 대표적 사례는 1932년 충남 천안에 설립된 대한독립군사령부와 독립운동가 박용만, 윤봉길, 유상규 등이 연루된 무장투쟁으로, 특히 1932년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일본 황태자에게 격려사를 하던 중 수류탄 테러를 감행한 윤봉길의 활동은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