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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와바타 야스나리 생애
가와바타 야스나리는 1899년 6월 14일 일본 교토에서 태어났다. 도쿄제국대학(현 도쿄대학)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으며, 그의 문학적 재능은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1930년, 첫 단편인 `히비키`를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하였다. 이후 1935년 `한탄하는 사람의 역사`로 본격적인 문단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그의 작품은 일본 전후 문학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하였다. 1948년에는 `설국`이 출간되었고, 이는 국내외 평단과 독자의 큰 관심을 받은 작품이었다. 1951년, 그는 일본 문학계의 로 인정받으며, 일본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 후보에 올랐다. 1968년, 일본 문화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선정되어 문화훈장을 받았으며, 당시 그의 나이는 69세였다. 1972년 4월 16일, 그는 도쿄에서 자택에서 자살을 선택하였는데, 이는 그의 여생 동안 겪었던 우울증과 불안정한 정신상태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의 사망 당시 나이는 72세였으며, 그는 생전 일본 문학의 상징적 인물로 평가받았다. 생애 동안 그는 40여 편의 단편과 10여 편의 장편을 집필하였으며, 작품들은 인간 존재의 섬세한 내면 세계와 자연과의 교감을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