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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이비붐 세대의 정의 및 특성
베이비붐 세대는 1946년부터 1964년까지 출생한 세대를 의미한다. 이들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출생률이 급증하면서 태어난 인구집단으로, 국내외적으로 인구구조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한국에서는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태어난 인구가 바로 베이비붐 세대에 해당하며, 전체 인구의 약 20%를 차지한다.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도 1960년대 초반까지 출생률이 높아져 베이비붐 세대가 형성되었다. 이들은 경쟁과 고난 속에서도 성장하여 노동력의 핵심을 이루었으며, 사회·경제적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한 집단이다. 특성으로는 강한 공동체 의식과 가족 중심적 태도를 갖추었으며, 안정과 성취를 중시하는 가치관이 두드러진다. 또한, 이들은 대개 학력과 기술 수준이 높아 성장 과정에서 직장과 가정 모두에 기여하는 인구 집단이었다. 국내 베이비붐 세대는 1990년대 이후 정년퇴직이 시작되면서 대규모 인력 은퇴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기준으로 국민 10명 중 1명꼴인 약 10.6%가 베이비붐 세대에 속하며, 이들은 일자리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계속해서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