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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메리칸 팝의 역사
아메리칸 팝은 미국에서 시작되어 세계적으로 확산된 대중음악의 한 장르이다. 1950년대 초반, 엘비스 프레슬리와 친구 오스왈드의 활동으로 팝 음악이 대중화되기 시작하였다. 이 시기에는 빌리 홀리데이와 핑크 팔레트 같은 아티스트들이 미국의 음악 시장을 선도하였다. 1960년대에는 비틀즈와 롤링 스톤즈가 미국에 진출하며 팝 음악의 글로벌화를 촉진시켰다. 특히 1964년 비틀즈의 미국 투어는 미국 내 팝 음악 열풍을 불러일으켰는데, 당시 미국 내 팝 음악 시장의 매출은 20억 달러를 돌파하였다. 1970년대에는 디스코와 소프트 록이 유행하면서, 마이클 잭슨, 달리 티파니와 같은 아티스트들이 등장하였다. 1980년대에는 MTV가 개국되면서 영상 매체와 결합된 팝 음악이 급속히 성장하였다. 이 시기에는 마이클 잭슨의 `Thriller` 앨범이 3천만 장 이상 팔리며 세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우기도 하였다. 이후 1990년대에는 넬리 페리스, 머라이어 캐리, 백스트리트 보이즈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등장하여 팝 음악의 다양성을 확대하였다. 2000년대부터는 디지털 음원과 온라인 스트리밍이 활성화되면서 빌리 아일리시, 테일러 스위프트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