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처음처럼 브랜드 개요
처음처럼은 하이트진로가 1985년 출시한 맥주 브랜드로서 국내 맥주 시장에서 오랜 기간 동안 대표적인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처음처럼은 `처음처럼 마시자`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신선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하여 20~30대 소비자층을 타겟으로 삼으며 크게 성장하였다. 초기에는 주로 편의점과 음식점, 대형마트를 통한 유통 채널을 확보했고, 2000년대 초반부터는 광고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여 인지도를 높였다. 2014년에는 국내 맥주 시장 점유율 8% 이상을 기록하며 경쟁사인 카스, 하이네켄 등과 견줄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였다. 국내 맥주 시장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2020년 기준 가구당 연간 맥주 소비량은 평균 64리터로 집계되었으며, 이 중 최초 브랜드인 처음처럼이 차지하는 점유율은 약 12%이다. 처음처럼은 제품 라인업도 다양화하여 라거, 페일라거, 에일 등 다양한 유형의 맥주를 출시했고, 특히 `처음처럼 맥스`는 더 강한 몰트와 알코올 도수로 프리미엄 맥주 수요를 충족시켰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이었으며, 2xxx년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신흥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