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작가소개
이육사는 1914년 12월 7일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나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자주성을 위해 평생을 바친 시인 겸 독립운동가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민족의식이 강했으며, 일본의 강압과 억압 속에서도 민족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1930년대 초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 통치가 강화되던 시기, 그는 민족의 정체성과 독립운동 정신을 작품에 담아내기 시작했으며, 특히 1930년대 후반부터 1940년대까지 계몽적이고 저항적인 시를 다수 발표하였다. 그의 작품은 당시 조선의 민족적 고통과 저항 의식을 강렬하게 드러내었으며, ‘절정’ 등 대표작은 민족 정신의 절정을 상징하는 시로 평가받는다. 이육사는 그의 생애 동안 100여 편의 시를 남겼는데, 불우한 시대 속에서도 그의 작품은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 역할을 했다. 그는 민족 저항운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일제 강점기 조선의 독립운동가로서 활동했으며, 1944년 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른 뒤 1945년 해방을 맞이하였다. 해방 후에는 민족문화진흥에 힘쓰며, 조선어와 민족시의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1962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그의 삶은 민족의 독립과 문화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