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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 준비와 출발
크로아티아 여행의 시작은 철저한 준비와 함께였다.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한 것은 비행편과 숙소 예약이었는데, 크로아티아는 유럽 내 여행 수요가 점차 증가하며 인기 있는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어 성수기인 7월과 8월에는 항공권이 빠르게 매진되곤 한다. 실제로 2022년 크로아티아를 방문한 해외 여행객 수는 1,120만 명으로 2xxx년 대비 10% 증가했으며, 그중 한국인 관광객 수도 4만 명에 달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을 알 수 있었다. 항공권은 해외여행 플랫폼과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예약했고, 나는 크로아티아 항공과 에어프랑스의 경유편을 선택하여 약 16시간이 걸렸다. 준비 과정에서 유레일 패스와 유럽 여행용 보험도 함께 가입했으며, 현지에서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크로아티아 디나르와 유로화를 각각 환전해 갔다. 크로아티아는 유럽 항공권과 비교했을 때 저렴한 편이었는데, 한화 기준으로 왕복 항공권은 평균 150만 원쯤이었고 숙소는 호스텔과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여 1박에 3만 원에서 7만 원선으로 예약했다. 여행 전 유럽 여행의 필수품인 전기 어댑터와 여권, 현지 지도를 준비하는 데도 신경 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