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뇌졸중 개요
뇌졸중은 뇌에 혈액 공급이 갑자기 차단되거나 저하되어 뇌신경세포가 손상되는 급성 질환이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손꼽히며, 2xxx년 세계보건기구(WHO)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연간 약 630만 명이 뇌졸중으로 사망한다. 또한, 이로 인한 후유증으로 인해 장애를 겪는 환자도 상당수에 이른다. 우리나라에서도 2xxx년 통계에 따르면, 연간 약 10만 명이 새롭게 뇌졸중 진단을 받으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반신마비, 언어장애, 인지장애 등의 후유증을 겪고 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는데, 이를 구분하는 기준은 혈관폐색과 출혈의 차이에 있다. 뇌경색은 전체 뇌졸중의 약 80% 정도를 차지하며,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힘으로써 혈류가 차단된 경우다. 반면 뇌출혈은 혈관이 터져서 뇌 내부 또는 주변 조직에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로, 전체 뇌졸중의 약 15-20%를 차지한다. 그 외에 일시적 뇌혈관 장애(TIA)는 증상이 일시적이면서도 앞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고성 신호로 간주되어 중요성을 가진다. 뇌졸중은 증상 부위에 따라 언어장애, 운동장애, 감각저하, 시야장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