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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troduction to Digital Natives
디지털 네이티브는 디지털 기술이 일상생활의 일부분으로 자리잡은 198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태어난 세대를 의미한다. 이들은 태어날 무렵부터 인터넷,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와 함께 성장했으며, 자연스럽게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졌다. 디지털 네이티브라는 용어는 마이클 프렌스와 마이클 코리건이 2001년에 처음 언급한 것으로, 기존 세대와 달리 디지털 기술에 대한 친숙도를 바탕으로 빠르게 정보를 습득하고 소통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18세에서 24세 청년 중 약 95% 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들은 하루 평균 4시간 이상 온라인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네이티브는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이용하며 자신들의 의견을 표현하는 데 익숙하고, 빠른 정보 습득 능력뿐만 아니라 멀티태스킹 능력도 뛰어나다. 특히 SNS, 유튜브, 온라인 게임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며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발전시킨다. 또한, 디지털 환경은 이들의 학습 및 소비 습관에 큰 영향을 미쳐, 전통적 교육 방식보다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