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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사 개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2005년 시작된 국내 대표적인 디자인 예술 행사로,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제 규모의 전시회이다. 매년 다양한 주제와 부제를 정하고 전 세계 디자이너, 예술가,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광주를 디자인 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상상, 미래를 디자인하다’로 정해졌으며, 약 30개국에서 15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되어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였다. 특히, 이번 비엔날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시를 병행하여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비대면 환경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50개국 이상에 실시간 디지털 생중계와 전시 영상이 제공되었다. 행사의 주요 전시장인 광주비엔날레홀은 총 5개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시 관람 외에도 워크숍, 세미나, 디자인 콘퍼런스 등이 함께 진행되어 3일 간 총 200여 건의 부대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 친화적 소재와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작품들이 주목받았으며, 디자인을 통한 지속 가능성 확보와 미래지향적 사고를 관람객에게 전달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