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상속인의 개념
상속인의 개념은 법률상 피상속인의 유산을 물려받을 권리와 의무를 가지는 자를 의미한다. 상속인은 사망한 사람(피상속인)이 남긴 재산적 권리와 채무를 자동적으로 승계하는 존재로서, 법률이 정한 일정한 자격과 지위를 갖추고 있다. 상속인은 법률에 따라 정해진 순위와 요건에 따라 선임되며, 민법상 상속권은 크게 법정상속인과 유언상속인으로 구분될 수 있다. 법정상속인은 피상속인의 배우자, 자녀, 부모, 형제자매 등 법률이 정한 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유언상속인은 피상속인의 유언에 따라 정해진 상속인이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한국의 2022년 사망자 31만 5천여 명 가운데 약 85%가 법정상속인에 의해 상속이 이루어졌으며, 유언에 따른 상속은 15%에 불과하였다. 상속인은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상속재산을 분할 받고, 채무를 부담하는에 참여한다. 상속인의 법적 지위를 갖기 위해서는 일정한 법적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상속 개시 후 일정 기간 내에 상속등기를 마쳐야 하고, 법적 소송이나 분쟁 발생시 법원에 의해 상속권이 인정되어야 한다. 상속인은 피상속인의 의사에 따른 유언이 있거나, 법률에 따른 상속 순위에 따라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