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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동기의 성장발달 특징
학동기(6세에서 12세까지)에는 신체적 성장속도가 점차 느려지면서 안정기에 접어들며, 성장 발달이 전반적으로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이 시기의 평균 신장 성장률은 연간 약 5~6cm 정도로, 이전 유아기보다 낮지만 꾸준히 성장하여 남아는 약 1.2kg, 여아는 약 1.0kg의 연간 체중 증가는 계속된다. 학동기 아동들의 신체 성장은 개별 차이가 크며, 영양 상태와 유전적 요인, 활동 수준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근육량과 골밀도가 증가하며, 골격이 튼튼해지고 체조성 변화로 근육과 지방 분포도 변화한다. 예를 들어, 만 8세 기준 남아와 여아 모두 평균 근육량은 약 19kg~20kg에 이르며, 체지방률은 15% 정도로 나타난다. 성장판은 아직 열려 있어 골격연령이 일반적 연령보다 높거나 낮은 경우도 발견되며, 이는 성장 속도뿐만 아니라 영양상태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학령기 아동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뿐 아니라 비타민과 무기질 섭취가 특히 중요하며, 성장과 뇌발달, 면역력 강화에 영향을 준다. 만 10세 이후에는 사춘기 전 준비 상태가 시작되면서 키 성장과 성호르몬 분비 증가가 관찰되고, 이에 따라 성별 간 성장 차이도 점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