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기업 개요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모두 글로벌 패스트푸드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각각 한국 내에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갖추고 있다. 롯데리아는 1979년 롯데그룹이 최초로 국내에 진출한 패스트푸드 기업으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외식 브랜드 중 하나이다. 특히 2015년 기준 한국 내 매장 수는 약 600개에 달하며, 연간 매출액은 약 2조 3천억 원에 이른다. 1986년 한국 최초로 ‘불고기버거’를 선보인 이후, 현지인 입맛에 맞춘 제품 개발로 높은 인지도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반면 맥도널드는 1979년 국내 시장에 진입해 글로벌 네트워크와 표준화된 시스템으로 빠르게 성장하였다. 2023년 기준 국내 맥도널드 매장 수는 약 430여 개로, 롯데리아보다 적지만, 평균 매출액은 약 4억 원 이상으로 높다. 맥도널드는 ‘빅맥’, ‘상하이 치킨버거’ 등 글로벌 인기 메뉴를 통해 세계 공통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며,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맥도널드 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최적화된 메뉴 개발뿐 아니라 친환경 포장, 디지털 주문 시스템 등 혁신적 경영 전략을 도입하며 현대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고 있다. 양사는 모…